오늘은 면역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코로나로 전세계 국민들의 '면역',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높아졌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런데 예전부터 건강을 좀 챙긴다 하는 사람들이
꼭 챙겨먹는 건기식 중에 하나가 바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였어요.
왜냐면, 체내 면역 세포의 70% 정도가
장에 분포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즉, 장이 건강하면 면역력이올라갈 수 밖에 없죠!
이런 이유로 성인들도 비타민 못지 않게 유산균을
필수 건강기능식품이 챙겨먹어요. .
또한 엄마들이 아이들의 장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꼭 챙겨주는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가 바로 유산균이 된거죠.
저도 아이한테 파우더 타입, 알약 타입 등
여러개를 챙겨먹다가 한 1년 정도 쉬었던것 같아요.
그런전 중 요즈음 장염으로 아이가 거의 한달간
설사와 배가 아파 고생을 좀 했어요.
워낙 장이 예민해서 배앓이를 자주 하는 편인지라
프로바이오틱스를 다시 먹여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제 딸은 파우더 타입을 별로 선호하지 않더라구요.
캡슐로 되어있으면 그냥 끌꺽 하고 삼키면 되는데
파우더 타입은 맛이 조금만 안 맞아도
하루이틀 억지로 먹이고는
나머지는 제 차지가 되곤 했었어요.
그래서 예전에 제가 꾸준히 먹었던
캡슐타입의 유산균인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를 다시 구입했어요.
공유님이 광고를 해서 더 끌렸던 유산균 ㅋㅋ 입니다~
공유가 선택한 탁! 소리나는 유산균을
저도 바로 탁! 선택한거죠~ㅋ
덴마크유산균은 170mgX30캡슐
원료공급원은 덴마크이야기니까 당연히 덴마크
그리고 제조는 이탈리아에서 했어요.
제조번호 및 유통기간은
병과 상자의 밑면에 나와있어요.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예전부터 워낙 유명템이었잖아요.
홈페이지를 보니가 10년간 누적 판매량이
무려 1,100만명이라고 하네요.
유산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에서의 생존력이에요.
대부분의 유산균은 장에 도착하기 전에
위산때문에 거의 죽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장까지 도달하는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의 기술력이 되는거죠!
덴마크 유산균이야기에 사용된 유산균을
장정착력과 샌존력이 우수한 LGG유산균주를 사용했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특허받은 유산균입니다.
크리스찬한센 Chr.Hansen는 수많은 논문과 인체시험을 통해
유산균의 기능과 안정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어요.
덴마크 유산균 이야기의
섭취 결과 장에 부착하여 생존을 확인하고
2주 섭취 결과 장 장착 확인됨이 홈페이지에 나와있답니다.
저도 덴마크유산균이야기를 믿고
딸 아이에게 한달동안 먹여본 결과,
뚝하면 배가 아프다던 아이가 배 아프다는 말이 줄고
화장실도 편안하게 가는걸 보니,
장건강에 덴마크 유산균 이야기가 효과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맛이 어쨌다 저쨌다 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섭취가 편한 초소형 캡슐이라는 점이에요
초소형이라 초등학생들도 쉽게 삼킬 수 있어요.
덴마크유산균이야기는
1874년부터 덴마크 유산균 전문기업으로부터
#덴마크 직수입 유산균
#세계특허균주
#LGG유산균
사용으로 우수한 장 정착력과 생존력을 자랑하지요.
특허 유산균인 LGG는 4만여종의 유산균중
가장 많이 연구된 유산균 중에 하나로
1200여편의 SCI급 연구논문과
200여편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가지고 있어요.
또 다른 하나의 특허유산균 BB-12sms
300여편의 SCI급 연구논문과
100여편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상온에서 1캡슐에 유산균 100억 CFU를 보장하고 있어요.
섭취방법은 1일 1캡슐이에요.
유산균은 기상 후 공복에 섭취하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아침에 학교 보낼 때 아침 먹이는 것도 힘들어서
그냥 식사와 식사 사이에 먹이고 있어요.
아이의 장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목 넘김이 쉬운 캡슐유산균인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로 한 번 해보세요.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흡수잘되는콜라겐_유씨어리콜라겐 (0) | 2022.08.05 |
|---|---|
| 운동을 시작했다면 근육영양제 마그네슘 챙기세요 (0) | 2022.08.01 |
| 갱년기 피로회복제_마누카헬스 로얄젤리 (0) | 2022.07.31 |
| 키크는영양제_피크하이트 PEAK HEIGHT (0) | 2022.07.29 |
댓글